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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지 않은 공간은 사랑받지 못하는 공간이 된다. 정리 되 있지 않은 물건들은 주인의 관심 밖에 있는 잡동사니 일 뿐이다. "
하루 15분을 투자해 자신의 환경을 정리하자는 책이다.
'수납하는데 시간을 들이는 바에 그 시간에 업무를 보는 것이 더욱 효율적이지 않은가?' 라고 묻는 사람들에게 정리와 수납을 구분짓는 핵심은 바로 "정리력이란 자료에 대한 통제력"이란 말 한마디를 건넨다. 남 보기에 산만하고 어지러울 지라도 주인의 머릿속에 체계가 잡혀있는 공간이라면 수납은 엉망일지언정 정리가 된 공간이라는 것이다.
하루 15분(적은 시간)을 투자 해 자신의 공간, 시간, 인맥을 정리하게 되면 주인에게 사랑받는 공간과 물건들, 소중한 시간과 인맥을 갖게 될 것이다.
창조적인 결과물은 창조적인 공간에서 나오는 것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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