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s/경제, 경영2010/11/04 11:00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정진홍 | 21세기북스(북이십일) | 2007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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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책 내용은, 제목처럼 인문학을 통해 경영적인 마인드를 생각하게 하는 책입니다. 

관리나 창업 등의 문제가 아닌, 제 삶과 가족을 경영하기 위해 경영학이라는 학문에 대한 관심이 생기면서, 관련 서적으로 경영학을 접해 보기 위해 읽을 책들을 리스트한 뒤, 가장 먼저 고른 책입니다. 인문학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라는 제목이 끌리기도 했고, 경영학의 마더북이라 가리키는 피터드러커의 서적들이나 여타의 스테디셀러들 보다 처음 접하는 제게 더 쉬울 것 같았거든요 :) 인문학의 범위가 너무나 넓고, 제 자신이 인문,경영 어느 분야에도 관습적 영상이나 앎이 거의 없기 때문에 더욱 더 와 닿았던 것 같기도 합니다. 

총 10장으로 구성 되 있고, 각 장마다 고전이나 역사, 역사 속의 인물 등을 통해 그 장의 타이틀에 맞는 결론을 내리는 형식으로 쓰여져 있습니다. 그 사례들을 보면, 이 책 한 권에 수백여권의 책이 녹아있는 느낌이 들더군요. 왜 인문학의 숲이라 했는지 이해가 되더라고요. 저자의 인문학의 숲에 놀랍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책을 다 읽고 접으면서, 물론 저자가 내린 결론이 와 닿기도 했지만 그보다 더 의도하셨을 것 같은 인문학의 숲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됐어요. 바로, 제 자신의 인문학의 숲을 울창히 가꿔야겠다는 생각이요. 또, 이 책은 시리즈로 나와 있더라고요. 현재 3권까지 나와 있는데 우선 2,3권을 빨리 구매해서 읽어봐야겠습니다. 경영학을 위해서든 인문학을 위해서든 자기계발을 위해서든.. 누구나 한 번씩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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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n-gu,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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